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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역대 득점순위 5위가 된 것이 정말로 자랑스럽다."

- 웨인 루니

15/10/2012  Reported by Adam Bostock

루니: 잉글랜드 역대 득점 5위

웨인 루니는 잉글랜드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한 첫 공식 A매치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잉글랜드 역대 최고 득점자 5위 안에 들게 되었다.

루니는 산 마리노와의 월드컵 예선전 이전까지 대표팀에서 29골을 기록 중이었는데, 이 경기에서 전반전에 패널티킥을, 그리고 후반전에 추가골을 성공시켜 톰 피니, 냇 로프트하우스 그리고 앨런 시어러를 제치고 31골로 역대 득점 순위 5위에 올랐다. 대표팀에서 루니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마이클 오웬(40), 지미 그리브스(44), 게리 리네커(48), 그리고 유나이티드 레전드 보비 찰튼 경(49) 뿐이다.

“위대한 선수들과 같은 반열에 올랐으니 내게는 엄청난 영광이다.” 루니가 ITV 스포츠에 말했다. “잉글랜드 역대 득점 순위 5위가 되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 나는 아직도 26살에 불과하다. 앞으로도 갈 길이 많이 남았으니 더 많이 득점할 수 있다고 믿는다.”

잉글랜드는 루니의 두 골과 대니 웰백의 두 골, 그리고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의 쐐기골에 힘입어 5-0으로 대승했다. 하지만 산 마리노가 여태껏 A매치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한 약체임을 감안할 때, 더 큰 점수차로 승리해야 마땅했다는 비난도 일었다.

“더 많은 골을 넣을 수도 있었다.” 루니가 인정했다. “좋은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이 뛰어났다. 물론 결정력이 좋지 않았던 경우도 있겠지만, 상대가 전원 수비를 하는 경우 그걸 뚫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 수비를 뚫기 힘들 때가 있었고, 최대한 공을 빨리 움직이며 찬스를 만들어내야 했다. 그 결과 5-0이란 스코어를 만들어낼 수 있었고, 나쁜 결과는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