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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012  Report by Mark Frogg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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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로이킨을 본받겠다

산 마리노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주장직을 맡게 된 웨인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동료였던 로이 킨이 주장으로서 행동했던 방식을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웨인 루니는 공식 A매치에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의 주장직을 맡게 되었다. 스티븐 제라드가 징계로, 프랭크 램파드가 부상으로 각각 결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달변가라기보다는 스포츠맨 타입인 루니지만, 그는 주장으로서 어떻게 행동할 것이며 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주장은 누구였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당연히 로이 킨이었다. 그와 2년간 같이 뛰면서 그가 피치 위에서 어떤 식으로 행동하는지 지켜봤다.” 루니가 설명했다. “그는 피치 위에서 목청껏 자신의 의사를 전달했고, 나를 도와주기도 했다. 그는 위대한 주장이었다.”

“로이 킨과 함께 뛸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그의 자질들을 나도 본받고 싶다. 우리가 다툰 적도 몇 번 있었지만, 둘 다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었기 때문에 흥분했던 것 뿐이다.”

“서로의 능력을 최대치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서로 목소리를 좀 높힐 때도 있는 법이다. 그는 다른 고참 선수들에게도 어린 선수들을 대하는 것과 똑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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