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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4/10/2012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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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을 기대하는 치차리토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는 화요일 밤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SC 브라가전에서 두 골을 터트린 후, 일요일로 예정된 스탬포드 브릿지 원정 경기로 시선을 돌렸다.

이 멕시코인은 맨유가 브라가에 두 골을 먼저 내주고도 승부를 뒤집은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첼시 원정 경기와 비슷한 상황이었다 - 물론 그때는 상대가 3-0으로 앞서고 있었고, 에르난데스는 결승골 대신 동점골을 노려야 했지만 말이다.

"우리는 이 경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솔직히 홈에서 두 골을 내준 시작은 좋지 않았다. 그러나 기쁘게도 우리는 세 골을 터트렸고, 이제 역시 무척 중요한 경기인 첼시와의 다음 경기를 고대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이 멕시코인의 활약 때문에 공격진 구성을 다시 생각해 볼 수밖에 없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치차리토는 웨인 루니와 로빈 판 페르시가 헤드라인을 달구는 동안에도, 자신이 뭔가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니, [나는 증명해야 할 게] 없다"고 주장했다. "나는 언제나 이곳에서 무척 즐기고 있다고 말한다. 시즌이 개막된 후 계속 준비가 되어 있었고, 감독이 기회를 줄 때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가 골을 터트린다면 좋다. 하지만 내가 골을 기록하지 못한대도,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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