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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31 October 2012  Report by Kim

맨유, 첼시에 4-5 역전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에 패해 캐피털원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맨유와 첼시는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12/2013 캐피털원컵 4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양팀은 난타전을 펼쳤고, 연장 혈투 끝에 두 차례 페널티킥의 행운을 얻은 첼시가 5-4로 승리했다. 첼시는 케이힐, 스터리지, 아자드, 루이즈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맨유는 긱스, 에르난데스, 나니가 골망을 흔들며 따라잡았지만 역부족이었다.

두 팀은 주말 경기 후 사흘만에 맞붙었다. 당시 맨유가 승리했는데, 오프사이드 및 주심의 문제성 발언 등으로 양팀의 감정은 뜨거웠다. 자연스럽게 경기에 쏟아지는 관심도 대단했다. 홈 팀인 첼시는 안방에서 두 번 패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양팀 모두 젊은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서로에게 맞섰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은 피아즌, 스터리지에게 공격을 맡기고 마타, 모제스, 존 오비 미켈, 루메우로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에는 아즈필리퀘타, 케이힐, 루이즈, 베르트렌드가 나섰고 수문장으로 체흐가 나섰다. 맨유 역시 두 차례 원정 경기에서 완벽하게 첼시를 제압하고픈 마음이었다. 퍼거슨 감독은 에르난데스와 웰백을 최전방에 내세웠다. 나니, 플래처, 긱스, 안데르송이 뒤를 도왔고 수비로는 하파엘, 우튼, 킨, 뷔트너가 나섰다. 골문은 린데가르트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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