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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엘은 경기에 대한 열정을 타고났다. 발재간, 스피드 그리고 집념까지 모든 걸 갖췄다. 성숙해지면서 그러한 재능들이 빛을 발할 것이다. 지난 3년간 조금씩 성장해 왔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23/10/2012  Report by Gemma Thompson

성숙해진 하파엘을 칭찬한 퍼거슨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오른쪽 주전 풀백 자리를 꿰찰 날이 멀지 않은 하파엘의 성숙함을 칭찬했다.

이 브라질리언 수비수는 이번 시즌 두 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출전했고, 두 골을 득점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에 지나치게 공격가담에 열성인 나머지 정작 수비가 불안하다는 지적을 받곤 했었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그의 판단력이 점점 더 성숙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파엘은 토요일 스토크전에서 팀 최고의 선수였다.” 퍼거슨 감독이 월요일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그는 계속 성숙해지는 중이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경기에 대한 열정을 타고났다. 발재간, 스피드 그리고 집념까지 모든 걸 갖췄다. 성숙해지면서 그러한 재능들이 빛을 발할 것이다. 지난 3년간 조금씩 성장해 왔다.”

“지난해와 그 전 해에 하파엘은 지나치게 충동적이었고, 쓸데없는데 힘을 쏟기도 했다. 그 스스로도 그걸 잘 알고 있고,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 그는 놀라운 성숙함을 보이고 있다.”

하파엘 스스로도 동의했다. “성숙해진다는 말이 딱인 것 같다. 열정을 조금은 억누르는 법을 배웠다. 경기를 읽는 눈을 좀더 키웠고, 다른 선수들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예측하는 법도 배웠다. 전보다 확실히 성숙해졌다고 느낀다.”

“내 플레이스타일이 조금 바뀌어서 팬들이 나를 다르게 보는 건지도 모른다. 전보다 더 성숙해졌고, 골도 넣고 있다.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