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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0 November 2012  Report by Kim

맨유, 빌라에 3-2 역전승

치차리토(멕시코)가 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맨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애스턴에 위치한 빌라파크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아스톤빌라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돼 들어온 치차리토가 혼자 3골을 견인한데 힘입어 기적같은 3-2 역전승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유는 승점 27점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1라운드를 아직 치르지 않은 2위 첼시, 3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도 4점과 5점으로 벌렸다. 반면 아스톤빌라는 다 잡았던 대어를 놓치면서 홈에서 아쉽게 눈물을 흘려야 했다.

이날 맨유는 로반 판 페르시와 웨인 루니를 투톱으로 내세운 4-4-2 전술을 내세웠다. 특히 애슐리 영과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활용한 측면 공격에 무게감을 뒀다.

하지만 전반전은 맨유에게 결코 만족스런 시간이 아니었다. 볼 점유율에서 훨씬 앞섰고 위협적인 슈팅도 여러차례 날렸다. 하지만 거의 필드플레이어 전원이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골문 지키기에 나선 아스톤빌라의 두터운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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