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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012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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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페르시: 특별한 날이었다

로빈 판 페르시는 그의 전 소속팀 아스날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득점한 후 오늘이 “특별한 날”이었다고 말했다.

오늘 경기 전에 모든 이의 시선은 판 페르시가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온 후 처음으로 전 소속팀 아스날을 상대하게 되었다는 것에 집중되었다.

하지만 이 29살의 선수는 경기 시작 3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수비 실책을 틈타 그의 주발도 아닌 오른발로 골을 넣은 것이다.

아스날 원정 팬들의 야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판 페르시는 골 세레모니를 하지 않음으로서 품격을 보여줬다. 훨씬 더 매너있게 행동한 것이다.

“그 자체로도 설명이 될 것 같다.” 왜 골 세레모니를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판 페르시가 말했다. “아스날에서 8년을 뛰며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고, 아스날 팬들과 선수들, 감독님 그리고 클럽 자체를 존중한다. 그게 세레모니를 하지 않은 이유다.”

“특별한 날이었고, 결과적으로 쉽지 않은 경기였다. 우리의 경기력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골 찬스를 꽤 많이 날려버린건 사실이다. 두세 골은 더 넣었어야 했다. 하지만 결국 승점 3점을 얻었으니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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