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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4 November 2012  Report by Kim

맨유, QPR에 3-1 승

박지성이 '친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대결에 결장했다. 맨유는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QPR은 리그 13경기 무승의 기록을 이었다.

맨유와 QPR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마크 휴스 감독이 경질된 QPR은 수석 코치가 한시적 직무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았고, 신임 감독으로 내정된 해리 레드납 감독이 귀빈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QPR이 선제골을 넣어 앞섰지만, 연달아 세 골을 내주며 3-1로 역전패했다.

맨유는 최전방에 판 페르시, 웰백이 투입됐고, 영, 플래처, 스콜스, 루니가 중원에 배치됐다. 수비에는 하파엘, 에반스, 퍼디난드, 에브라가 나섰고, 린더가르트가 골문을 지켰다. QPR은 시세가 최전방에 나서고 마키, 타랍, 다이어 파울린, 데리가 중원을 책임졌다. 수비에는음비아, 넬슨, 힐, 트라오레가 나섰고 골문은 세자르가 지켰다. 앞서 4경기에 결장한 박지성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탓에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반 초반 부터 맨유의 일방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QPR은 공격보다 수비에 체중한 모습이었다. 맨유는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루니가 미드필드와 공격을 이어주는 역할을 효과적으로 하는 모습이었다. QPR은 전반 30분 이후 조금씩 하프라인을 넘어 공격을 시도했다. 시세, 타랍 등이 맨유의 페널티 박스 안팎을 드나들었다. 결국 후반 후반 37분 마키가 역습 상황에서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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