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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3 November 2012  Reported by Kim

맨유, 아스날에 2-1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가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판 페르시의 선제골과 파트리스 에브라의 추가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최근 리그 4연승을 거둔 맨유는 승점 24점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첼시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아울러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최근 5연승 및 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맨유는 지난 시즌 홈에서 아스널에 8-2 대승을 거둔 바 있다.

반면 지난 달 31일 캐피털원컵에서 0-4로 뒤진 경기를 7-5로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던 아스널은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맨유에 자존심을 구기고 말았다. 승점 15점으로 여전히 6위에 머물렀지만 추후 경기에 따라 순위는 뒤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

맨유는 이날 판 페르시와 웨인 루니를 투톱으로 내세운 4-4-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반면 아스널은 올리비에 지루를 원톱으로 두고 루카스 포돌스키, 산티아고 카솔라, 잭 윌셔를 2선에 두는 전술을 들고 나왔다.

맨유는 경기 초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주인공은 지난 시즌까지 아스널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던 판 페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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