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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경기를 겪고 나니, 두번 다시는 두 골을 먼저 내주고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그 점이 이번 시즌 우리 팀의 아킬레스 건이다. 하지만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공격수들이 있다는 건 큰 장점이다. " - 알렉스 퍼거슨 감독

16/11/2012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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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실점을 줄여야 한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 들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내주는 것을 들어 아킬레스건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전승을 거두는 것에 대해 “팀 특유의 정신을 찬양해 마땅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유나이티드는 8번의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거뒀다. 가장 최근의 경기는 두 골을 실점한 다음 세 골을 넣은 아스톤 빌라전이었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상대의 자살골로 처리된 것을 포함해 세 골을 만들어냈고, 3-2 역전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러한 경기들이 팀의 집념과 특유의 정신을 보여준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퍼거슨 감독은 유나이티드가 수비력을 개선하고 공격수들에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지난 토요일 경기를 겪고 나니, 두번 다시는 두 골을 먼저 내주고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퍼거슨 감독이 말했다. “그 점이 이번 시즌의 아킬레스 건이다.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공격수들이 있다는 건 분명 큰 장점이다. 지난 경기에서는 교체투입된 치차리토가 경기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예측할 수는 없다. 두 골이나 뒤지는 상황이 오는 것 자체를 생각하고 싶지 않다. 상대 팀들을 얕보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란 팀은 선제골을 내주는 것에 어울리지 않는다. 두 골을 뒤지기보다는 앞서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여러 번 선제골을 내줬다.”

“토트넘전에 두 골을 내줬지만, 역전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 모든 경기에서 역전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러니 이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 수비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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