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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5/11/2012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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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역할을 즐기는 로빈

로빈 판 페르시는 웨인 루니와 언제든지 자리를 바꿀 수 있는 유연한 호흡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진에 새로운 포지션을 구축해줄 거라 믿는다.

이 네덜란드인은 지난 여름 올드 트라포드에 합류한 이후 놀라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비길 데 없는 루니와의 호흡을 즐기고 있다.

유동성과 전술적 노하우의 도움을 받은 판 페르시와 루니는 전통적인 9번과 10번의 역할을 넘어 좀 더 변화가 크고 민첩한 포지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판 페르시는 "(이런 포지션을) 9.5번이라 부르고 싶다. 9번과 10번의 두 포지션이 있다면, 우리는 둘 다 9.5번이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서로 도와주고 있다. 함께 처진 채 뛰다가, 한 명이 전방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무척 잘 맞아드는 것처럼 보인다. 루니와 함께해서 정말 기쁘다 - 그리고 이런 호흡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선수 시절 350경기에 출전해 186골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긴 중앙 공격수였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 역시 판 페르시의 이론에 동의했다. 그리고 급성장하는 이 공격 듀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거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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