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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시간이었다. 내리막길을 통과해야 했다. 까탈스러운 부상이 몇 번 있었고, 무릎 수술도 받아야 했다. 4~5달 동안 상당히 비참한 기분이었다."

- 필 존스

21/11/2012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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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에 기뻐하는 존스

부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필 존스는 올 시즌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은 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수비수는 갈라타사라이를 상대로 인상적인 복귀전을 펼치며 체력을 증명했다. 앞으로 빡빡하게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팀에 공헌하기 위한 준비도 마쳤다.

그는 "솔직히 녹초가 됐다"고 인정했다. "그라운드 상태도 최고가 아니었다. 다리가 상당히 무거웠지만 90분을 소화해서 기쁘다. 아직도 귓가가 윙윙거린다. 힘겨운 시간이었다. 내리막길을 통과해야 했다. 까탈스러운 부상이 몇 번 있었고, 무릎 수술도 받아야 했다. 4~5달 동안 상당히 비참한 기분이었다."

"매일 체육관에서 훈련을 했는데 쉬운 일이 아니었다.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야 했고, 지금의 상태에 다다르기 위해 상당히 열심히 노력했다. 지금은 돌아왔다는 사실이 그저 기쁠 뿐이다. 수요일에는 뻐근함도 느끼겠지만 문제는 없다. 계속 나아가서 1군에 복귀하고, 나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증명할 수 있길 바란다."

존스는 갈라타사라이가 1-0으로 승리하는 동안 엄청난 소음을 만들었던 상대 팀 팬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그는 "내가 뛰어본 경기장 중 최고[의 분위기]였다"고 밝혔다. "시작부터 끝까지 그랬다. 골키퍼의 목소리조차 들을 수 없었다. 공을 넘기겠다는 이야기도 못했다. 아주 어려웠지만 양팀 모두 마찬가지였다."

"경계를 늦추지 않고 코너킥에 대처해야 했다. 세트피스에서 골을 내줘서는 안 됐다. 골을 내준 후에도 승리하지는 못하더라도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우리의 밤이 아니었다. 긍정적인 측면도 많았다. 우리는 경기를 상당히 지배했다 - 마지막 크로스나 슈팅이 조금 부족했다. 그런 기회를 살렸어야 했다. 하지만 우리가 살짝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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