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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2012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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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압박감 즐긴다"

다비드 데 헤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이 되는 것은 다른 어떤 클럽에서보다 커다란 압박감을 준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이 스페인인은 자신이 이러한 도전을 즐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이 골키퍼는 은퇴한 에드빈 판 데르 사르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낙점받아 2011년 올드 트라포드에 합류했다. 그는 맨유에서 51경기에 출전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왔지만, 항상 팬들과 언론의 철저한 감시에 노출되어 있다.

경기에 나설 때마다 선방을 펼친 안데르스 린데가르트의 존재 역시 올 시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첫 번째 선택이 누구인가 하는 논쟁에 불을 붙였다. 다행히도 데 헤아는 포지션 경쟁을 즐기고 있으며, 경쟁을 통해 자신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다비드는 유나이티드 리뷰에 실린 인터뷰에서 "나는 거대한 클럽에 있고, 그만큼 요구되는 것도 많다"고 밝혔다. "나는 골키퍼로서 어떤 실수도 언론이나 팬들에 의해 과장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골키퍼라면 어떤 클럽에서 뛰든 항상 겪는 일이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압박감이 더 커지는 게 사실이다. 내게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던 때나 스페인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뛰던 시절보다 훨씬 크게 느껴진다. 기꺼이 즐길 수 있는 도전이다. 덕분에 언제나 실력의 100퍼센트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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