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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한 경기에서도 긍정적인 면은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실망한 선수들이 많은데, 좋은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당연한 반응이다."

- 라이언 긱스

01/11/2012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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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받아들이기 힘든 컵대회 패배

라이언 긱스는 맨유가 캐피털원컵에서 첼시에 패한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인정했다. 그러니 이 백전노장은 몇몇 유망주들이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에 힘을 얻었다.

긱스와 대런 플레쳐, 안데르송, 나니가 팀에 경험을 보태는 가운데, 퍼거슨 감독은 마이클 킨과 스콧 우튼, 닉 포웰 등 떠오르는 유망주들을 대거 기용했다.

맨유는 후반 종료 직전까지 8강행을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추가시간 첼시에 페널티 킥 골을 내주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그리고 120분의 혈투 끝에 첼시가 5-4로 승리했다.

긱스는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밝혔다. "원정에서 4골을 넣었을 때는 이기는 경우가 더 많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 컵대회에서는 자주 일어나는 일처럼 보이기도 한다."

"우리는 승리를 겨우 몇 초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우리는 상대 수비진영 깊숙이에서 공을 돌리다 뺏겼고, 첼시는 곧장 반대쪽 끝으로 향한 뒤 페널티 킥을 얻어냈다. 추가시간이 되면 누구도 경기를 제어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오늘 경기에 출전한 젊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 몇 차례 뛰어난 플레이가 나왔다. 그들은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다. 승리뿐 아니라 패배에서도 배워야 한다. 패한 경기에서도 긍정적인 면은 받아들여야 한다. 실망한 선수들이 많은데, 좋은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당연한 반응이다. 하지만 이 경기를 통해 배울 게 있고, 이렇게 얻은 경험은 리저브팀의 어떤 경기보다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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