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17/05/2012  Reported by Kim
페이지 1 중 2 다음 » 

박지성 귀국, 맨유에서 은퇴하고파

‘한국 축구의 자존심’ 박지성이 소속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지난 13일 선덜랜드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친 박지성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1/2012 시즌 박지성이 남긴 기록은 19경기 선발 출전, 9경기 교체 출전 3득점. 팀 내 경쟁자들과의 구도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맨유가 FA컵, 칼링컵,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유로파리그 등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며 자연스럽게 기회가 줄었다.

때문인지 현지 언론은 맨유의 세대교체론을 꺼냈고, 자연스럽게 박지성의 거취도 주목을 받았다. 복수 매체가 박지성이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박지성의 마음은 굳건하다. ‘맨유맨’으로 남고싶다.

박지성은 입국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것 같다. 팀 성적은 물론 개인적인 부분에서도 좋지 않은 시즌이었다”며 실망감을 표하며 “아쉽지만 이미 지난 일이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과거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지성은 향후 거취에 대해 “다음 시즌에 대한 생각을 할 틈이 없었다. 시즌이 끝난 만큼 아무런 생각 없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올 시즌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생각한다”고 ‘산소충전’에 나설 뜻을 밝혔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