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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8 March 2012  Report by Kim

맨유, 울버햄프턴에 5-0 대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하지 않았다.

맨유는 18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약체'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에반스, 발렌시아, 웰백, 에르난데스 등의 골에 힘입어 5-0 승리를 거뒀다.

양팀 라인업
원정에 나선 맨유는 지난 28라운드에서 웨스트브롬을 제압하고 리그 8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동시에 맨시티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하지만 최근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하며 팀 분위기가 좋지 않다. 퍼거슨 감독은 '리그 집중'을 선언했다. 최전방에 루니, 에르난데스가 배치됐고, 중원에는 스콜스와 캐릭, 양쪽 날개로는 발렌시아와 웰백이 나섰다. 수비에는 에브라, 퍼디난드, 에반스, 하파엘이 배치됐다. 박지성은 긱스, 영 등과 함께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홈팀인 울버햄프턴은 올 시즌 5승 7무 16패의 참담한 성적으로 리그 19위를 기록중이다. 최근 네 경기 동안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남은 기간 동안 강등권 탈출이 지상 과제다. 테리 코너 감독 대행은 가용한 최상의 조합을 내세웠다. 최전방에 플래처, 중원에는 자비스 에드워즈, 데이비스, 폴리, 도일이 나섰다. 수비에는 주바르, 바송, 스티어맨, 워드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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