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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8 March 2012  Report by Han

맨유, 안방서 빌바오에 2-3 역전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럽 무대 안방 악몽이 계속됐다. 아틀레틱 클럽 빌바오를 상대로 안방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유로파리그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맨유는 9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아틀레틱에 2-3 패배를 당했다. 경기 내내 중원을 장악 당했고 공격 주도권을 내줬다.

맨유는 전반 22분 웨인 루니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종료 직전 페르난도 요렌테의 헤딩골을 내줬고 후반 27분 데마르코스에 역전골을 허용했다. 후반 45분 이케르 무니아인의 쐐기골이 터지며 맨유의 희망은 산산조각났다. 후반 추가 시간에 루니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한 것이 위안이었다.

다비드 데헤아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맨유는 대량실점으로 무너질 뻔했다. 박지성은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16분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교체됐다.

중원 장악한 아틀레틱, 루니에 선제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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