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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4 March 2012  Report by Kim

맨유, 토트넘에 26연속 무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11년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6차례 공식 경기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패하지 않았다. 11년 동안 토트넘을 상대로 무려 20승을 챙겼다.

2위 맨유(승점 64점)와 3위 토트넘(53점)의 격차는 컸다. 맨유는 5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에 3-1 승리를 거뒀다. 두 팀의 승점 차이는 11점으로 벌어졌다.

토트넘은 주도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맨유 징크스를 넘지 못했다. 승리의 주역은 애슐리 영이었다. 전반 종료 직전 웨인 루니의 헤딩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것에 이어 후반전에 2골을 몰아넣으며 토트넘의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다비드 데헤아 골키퍼는 고비 때마다 선방을 펼치며 토트넘 침몰에 일조했다. 박지성은 후반 35분 교체투입되어 승리 굳히기에 기여했다.

파커-베일 결장...마무리 아쉬웠던 토트넘

맨유는 4-4-2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다비드 데헤아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필 존스, 조니 에반스, 리오 퍼디난드, 파트리스 에브라가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나니, 폴 스콜스, 마이클 캐릭, 애슐리 영이 미드필드진에 포진하고 웨인 루니와 대니 웰벡이 투톱으로 나섰다. 박지성은 벤치에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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