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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9/03/2012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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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맨유 수비 개선해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아틀레틱 클럽 빌바오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패배했지만 유로파 리그 8강전에 진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맨유의 수비라인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인정했다.

퍼거슨 감독은 원정 팀인 아틀레틱 클럽의 경기력을 생각할 때 맨유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유로파 리그 경기 2연속 패배를 당한 것이 온당한 결과라고 말했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페르난도 요렌데, 이케르 무니아인, 오스카 데 마르코스가 3득점을 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우리는 제대로 패배했다. 아틀레틱 클럽 빌바오는 우리 보다 나은 팀이었다. 그들은 매우 공격적이었다. 빌바오의 시스템이 우리를 곤란하게 했다. 미드필드에 집중을 한 까닭에 맨유를 곤혹스럽게 할 수 있었다."

"후반전에 우리는 세 명의 미드필더를 배치해 그들 보다 나은 플레이를 펼치는 것처럼 보였고 경기를 휘어잡았다. 우리의 공격적인 플레이는 꽤 괜찮았다. 공격 부분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맨유 수비는 오늘  잘 하지 못했다. 우리는 계속 뒷걸음질 쳤다. 매우 느슨했고, 특히 전반전에 그랬다."

"다비드 데 헤아가 없었다면 우리는 3~4골을 더 실점했을 수도 있었다. 그는 대단한 선방을 펼쳤다. 데 헤아는 오늘 경기에서 4~5개의 수퍼 세이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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