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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8/06/2012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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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스페인에 승부차기 패

수요일 저녁(영국 시간) 자신의 축구인생에서 가장 큰 국제 경기를 가진 나니의 도전을 실패로 끝이 났다. 나니의 포르투갈은 유로 2012 4강에서 스페인을 맞아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나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들이 잉글랜드 대표팀 8강 경기에서 이탈리아와 120분 혈투를 벌였음에도 득점을 내지 못해 승부차기 4-2로 패했던 실망스러운 상황을 재 경험했다. 웨인 루니와 마찬가지로 나니 본인은 PK를 성공 시켰지만 대표팀 동료 브루노 알베스가 크로스바를 맞추는 바람에 뼈아픈 패배를 맛봐야 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 양팀은 정규 시간 동안 단 하나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고, 전 맨유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종료 직전 천금 같은 기회를 허공으로 날려버렸다.

연장전에도 팽팽한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120분 간 계속된 경기에도 결과는 여전히 0-0이었고, 결국 승부차기로 승패를 갈라야 했다. 루이 파트리시오가 1번 키커 사비 알론소의 슛을 막아냈으나, 곧바로 이케르 카시야스가 포르투갈의 1번 키커 주앙 무티뉴의 슛을 막아냄에 따라 포르투갈은 어드벤티지를 갖는 데 실패했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파트리시오 골키퍼를 완전히 속이며 스페인에 한 골을 선사했고, 곧 페페 역시 카시야스를 상대로 PK를 성공시켰다. 전 맨유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와 나니도차례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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