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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5/07/2012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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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유소년감독, MUPC서 배웠다

포항 스틸러스 산하 유소년(U-15)팀인 포철중학교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월드 파이널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쌓았다.

포철중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의 한국 대회인 제 48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 왕중왕전에서 울산 현대중을 꺾고 우승했고, 한국 대표로 세계 대회인 월드 파이널에 출전했다. 조별 예선에서 VFL보쿰, 후베이 FA, 애틀레틱 클럽 등과 만나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24일 상하이 선화 훈련장에서 개최된 8강전에서 칠레의 유니베르시다드 카톨리카를 맞이해 접전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 3-4로 석패했다.
경기 후 만난 포철중 김동영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 대회에 임했지만, 선수들이 잘 싸웠다"며 "목표인 4강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많은 경험을 통해 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포철중 선수들은 물론 김동영 감독에게도 외국 선수들과 맞붙는 국제 대회는 처음이다. 김동영 감독은 "이런 무대를 통해 선수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축구선수로서 성장판이 활짝 열릴 수 있게된 것이 큰 수확이다"며 "내 자신 역시 지도자로서 많이 배웠다"고 강조했다.

포철중의 수확은 단순한 경험에 지나지 않는다. 김동영 감독은 "한국은 유소년 단계에서도 선수들의 체력을 강조하고 강한 선수를 선호한다"며 "하지만 이곳에서 직접 경험을 해 보니 기초적인 단계의 기본기 부터 충실한 것이 장기적으로 선수의 발전에도 좋고 나아가 한국 축구 전체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통감했다"고 했다.
 
포철중 선수단 역시 김동영 감독이 느낀 교훈을 그대로 느꼈다. 주장 권기표(3학년)는 "한국에서는 포철중이 항상 최고라는 생각을 했는데, 직접 외국 선수들과 맞붙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선수 개개인의 기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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