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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카가와에 대해 보고 듣고 한 것으로 봤을 때 그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고,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팬들을 위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것이다”

- 브라이언 롭슨, DHL 2012 투어에 대한 인터뷰 중

18/09/2012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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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슨, 카가와 캐릭터 극찬

브라이언 롭슨은 신지 카가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넘버 7 유니폼을 꺼려한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맨유 넘버 7이 이토록 유명해지는데 일조한 롭슨은 카가와의 적응력 역시 칭찬하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 밑에서 성공할 수 있는 태도를 갖췄다고 밝혔다.

카가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드를 떠나면서 “맨유의 모든 것이 나에게 새롭기 때문에 ‘큰’ 번호를 달고 싶은 욕심은 없다”고 밝혔고, 마이클 오웬이 남긴 번호보다는 개인적으로 중요한 번호를 택할 것이라 시사했다.

그리고 화요일, 카가와가 26번,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7번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롭슨은 맨유닷컴에 “카가와는 착하고 정직한 사람이라 생각된다”면서 “’넘버 7 셔츠 보다는…’이라 말한 것을 보면 그가 현실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일본 선수들은 매우 열심히 훈련하고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미 카가와의 맨유의 어느 포지션에 어울릴지에 대한 많은 토론이 이뤄지고 있다. 그가 스트라이커 바로 뒤에서 뛸 수 있는 잠재력도 있기 때문이다. 그가 이달 프리시즌 투어에서 어느 포지션에서 뛰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이에 대해 롭슨은 “퍼거슨 감독이 투어에서 카가와를 어디에 배치할 건지 관찰할 것이다”면서 “퍼거슨 감독은 지금 좋은 옵션을 가졌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대니 웰백을 탑에 배치할 수도, 있고, 루니를 단독으로 앞에 세우고 그 뒤에 카가와를 세우는 방법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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