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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8/09/2012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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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K리그 올스타전 활약

예상은 벗어나지 않았다. 2002 한일 월드컵 향수를 불러온 ‘K리그 올스타전’에서 후배들이 선배들을 상대로 골폭죽을 터뜨렸다.

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2’에서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 ‘팀 2002’와 2012 K리그 올스타 ‘팀 2012’가 맞대결을 펼쳐 팀 2012가 6-3로 대승했다. 팀 2012 소속 공격수 이동국이 3골, 에닝요가 2골, 하대성이 1골 3도움하며 승리를 합작했고, 팀 2002는 최용수, 박지성, 황선홍의 골로 체면치레했다.

2002년 6월 25일 한국-독일간 한일 월드컵 준결승전 패배의 아쉬움이 묻은 서울월드컵경기장. 당시 그라운드를 누빈 팀 2002 멤버와 경기장 밖에서 경기 관전하고 지금은 당당한 한국 대표 프로 축구 선수가 된 팀 2012가 잊지 못할 한판 승부를 벌였다. 경기는 이벤트성 경기인 점을 감안해 전후반 35분씩 진행됐다.

전반 초반 예상과는 다르게 대다수가 ‘민간인’ 수준인 팀 2002가 주도권을 쥐었다. 유상철은 페널티 라인 정면에서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하지만 7분 골대를 강타하며 전세를 역전한 팀 2012가 14분 골망을 흔들었다. 아크 정면에서 하대성이 건넨 오른발 침투 패스를 에닝요가 잡아 이운재를 제치고 오른발로 골을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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