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09/07/2012  박지성의 이별 편지
페이지 1 중 2 다음 » 

박지성의 이별 편지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산소탱크' 박지성이 '친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나며 이별 편지를 남겼다.

지난 2005년 부터 7년 동안, 현재의 자신을 탄생시킨 맨유의 동료, 감독, 스태프 그리고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맨유는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서의 마지막 인사를 대신 전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의 생활은 앞으로의 내 인생 내내 가슴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고 운을 뗀 후 "맨유라는 위대한 팀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것은 대단한 특권이었다. 많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최고의 동료들, 최고의 감독과 함께 했다"며 자신의 7년을 돌아봤다.

박지성은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그는 "선수들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최선을 다 했던 맨유의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며 특히 "더불어 환상적인 맨유의 팬들에게도 고맙다. 팬들이 주었던 엄청난 성원을 언제나 기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지성은 새로운 출발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제 맨유에서 배우고 쌓은 도전 정신을 QPR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며 모든 것을 쏟을 것이다"고 전하며 다시 한 번 "맨유는 내 가슴에 영원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