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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012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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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맨, 박지성 행운을 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장비 담당 총괄 책임자인 알버트 모건이 최근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로 둥지를 옮긴 박지성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알버트 모건은 지난 2005년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한 후 줄곧 박지성과 강한 유대 관계를 유지해왔다. 특히 영국 내에서 버스를 이용해 원정 경기를 다닐 때면 항상 박지성, 에브라 등과 동석해 이야기 꽃을 피웠다.

모건은 “갑작스럽게 맨유를 떠나 아쉽다. 지난 7년 동안 정말 좋은 시간들을 함께 보내며 추억을 쌓았다”며 “맨유에서 대단한 경험을 한 만큼 QPR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모건은 수 십년 동안 맨유 선수단의 모든 장비를 책임졌다. 영국 내 경기는 물론 해외 원정 경기 및 프리 시즌 투어에도 각종 훈련 장비부터 선수들의 유니폼까지 그의 손을 거치지 않는 선수단의 장비는 없다. 박지성의 유니폼과 축구화 역시 매일 그의 손을 거쳤다.

모건은 “박지성이 나를 참 많이 좋아했다”며 “얼마 되지 않았지만 너무 그립다. QPR과 맞붙는 경기를 통해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기다려진다”고 덧붙였다. 7년간 아름다운 우정을 쌓은 박지성과 모건의 재회가 이뤄질 맨유- QPR 경기는 오는 11월 24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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