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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12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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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FA컵 우승 간절

맨유는 일요일 FA컵 3라운드에서 맨시티를 만난다. 도시 라이벌인 맨시티를 넘어 우승을 차지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맨유 선수단에게 충분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 

더구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그 유명한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이 없는 데다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최고 수준의 경기를 펼칠 모든 준비가 돼 있다.

사실 맨유의 현재 선수단 중 오직 대런 플레처와 라이언 긱스만이 FA컵 우승을 맛봤다. 플레처는 2004년, 긱스는 2004년과 1996년에 우승을 거뒀다. 하지만 리오 퍼디난드, 마이클 캐릭, 웨인 루니 같은 선수 마저 맨유에 오랜 시간 동안 몸을 담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승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아마도 (FA컵에서) 한 번도 우승 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 선수들에게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 일요일 경기를 앞두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말했다.

"특별히 리오 퍼디난드 같은 선수들에게는 그렇다. 그는 지난 시즌 나에게 FA컵 메달을 손에 쥐어 본 적이 없다는 말을 건넸다. 퍼디난드가 클럽에 몸 담은 시간을 생각하면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1990년대에는 맨유가 FA컵 우승을 차지하기에 좋은 시절이었다. 2004년에는 밀월을 제압하며 우승했다. 하지만 두 번의 결승전에서 불운했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특히 2005년 결승전이었던 아스널전이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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