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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12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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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박주영과의 대결 판정승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두 명의 아이콘이 함께 그라운드에 올랐다. 국가대표팀 전 주장 박지성과 현 주장 박주영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승부를 벌였다. 아쉬움이 큰 무대였지만, 희망을 찾을 수 있었던 경기였다.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박주영의 아스널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음에서 개최된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를 통해 맞붙었다. 결과는 맨유의 2-1 승리. 박지성의 판정승과 박주영의 판정패다. 하지만 모두에게 희망은 남았다.

나란히 벤치에서
박지성과 박주영은 약속이라도 한 듯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 시즌 내내 맨유의 주전으로 활약한 박지성의 교체 명단 포함은 놀랄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아스널의 박주영은 달랐다. 올한 차례도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기에 회의적 시각이 많았다. 하지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인한 공백이 있었고, 최근 단기 임대로 아스널에 몸을 담은 앙리가 부상으로 결장하며 벤치에 자리가 났다. 박주영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릴 당시만 해도 출전에 대한 국내 네티즌의 시각은 회의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아스널 킬러' 박지성 교체 투입
양팀은 초반 부터 치열하게 공방전을 펼쳤다. 먼저 그라운드에 오른 것은 '선배'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은 경기가 1-1로 팽팽하게 진행되던 후반 31분, 나니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올랐다. 나니는 경기 중 발목 부상으로 고통을 호소했고,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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