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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2012  Report by G Thompson, A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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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행복하면서도 실망스러워

토요일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FA컵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홀로 골을 터트린 박지성이 경기 결과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맨유는 리버풀전에서 1-2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21분 아게르에게 일격을 당해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으나 39분 박지성이 놀라운 동점골을 터뜨려 경기를 대등하게 이끌었다. 오히려 볼 점유율 측면에서 보면 맨유가 리버풀보다 훨씬 나은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디르크 카윗에게 실점하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박지성은 경기 직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모두가 오늘 결과에 대해 실망감을 느낀다. 우리는 플레이를 잘했고, 충분히 이길만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경기에 졌다. 모두가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패배에 대해 화가 나 있다"며 맨유 선수단 분위기를 전했다.

이하는 박지성과의 일문 일답.

맨유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생각하나?
그렇다. 우리는 볼을 컨트롤했는데, 이는 경기 전에 우리가 원했던 바다. 우리는 잘 했지만 승리할 수는 없었다. 팀 미팅 때, 우리는 볼을 점유하려고 노력하고 그런 다음 찬스를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는 실제 그것을 했고, 그것이 우리가 경기를 잘 한 이유다. 하지만 우리는 순간적으로 집중력을 잃었고, 결국 리버풀에게 골을 내줘 2-1이 됐다. 동점골을 넣었을 때는 정말 행복했다. 하파엘이 나에게 도움을 잘 줬다. 빅 팀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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