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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4 January 2012  Reported by Kim

'지성 66분' 맨유, 뉴캐슬에 0-3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01년 이후 11년만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패배를 당했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기록했지만 팀의 승리를 돕지 못했다.

맨유는 4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스포츠 다이렉트 아레나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가진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뎀바 바와 카바예의 골과 필 존스의 자책골로 0-3 패배를 기록했다. 루니, 베르바토프, 웰백, 에르난데스, 박지성, 나니 등이 수 차례 상대 골문을 노렸지만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양팀 라인업
원정에 나선 맨유는 19라운드까지 14승 3무 2패 승점 45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했다. 1위인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차는 없었지만 골득실에 뒤지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매 경기 다득점을 통한 승첨차를 줄이는데 주력했다.퍼거슨 감독은 루니와 베르바토프를, 중원에 박지성, 나니, 긱스, 캐릭을 내세웠다. 수비에는 발렌시아, 존스, 퍼디난드, 에브라를 출전시켰다.

홈팀인 나선 뉴캐슬 8승 6무 5패 승점 30점으로 리그 7위를 기록해왔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파듀 감독은 맨유 경기에서 승점을 챙긴다는 각오였다. 최전방에 뎀바 바와 아메오비가, 중원에는 테일러, 티오테, 카바예, 구티에레즈가 나섰다. 수비에는 심슨, 코로치니, 윌리암슨, 산톤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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