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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012  Report by Sean Mu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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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는 옳은 선택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네마냐 비디치의 공백에 따른 새로운 캡틴을 뽑는 데 있어 에브라의 성격과 기량은 충분했다고 밝혔다.

비디치는 12월 초 바젤전에서 당한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상태다. 이에 따라 에브라가 남는 7달 동안 비디치의 주장 완장을 물려받게 됐다.


퍼거슨 감독은 에브라가 리오 퍼디난드나 라이언 긱스보다 더 정기적으로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것이 그가 캡틴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보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매 경기에 뛰고 있는 선수가 캡틴에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생각한다. 에브라의 경우가 그렇다”며 “그는 특유의 성격 덕에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우리 팀의 캡틴이라면 좋은 성격이 중요하다. 그는 친절하고, 좋은 유머감각이 있지만, 신중하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퍼디난드의 부상과 리더십 스타일 또한 에브라가 선택된 이유라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퍼디난드가 만약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그가 주장완장을 찼을 것”이라면서도 “에브라는 퍼디난드와 다른 리더십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에브라는 퍼디난드 만큼 열변을 토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것에 영향을 주고 있고 팀에 대한 기여도도 매우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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