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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012  Reported By ManUt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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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쌓은 업적

박지성(31)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7시즌 200경기를 뛰면서 팔이 아프게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005년 여름 네덜란드 에레데비지에 PSV 에인트호번에서 맨유로 이적해 2010/2011 시즌까지 총 열 세번 우승했다. 시즌 당 약 두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셈이다. 로이 킨(은퇴), 뤼트 판 니스텔루이(현 말라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현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팀의 상징적인 선수들이 떠난 상황에서도 기복 없이 제 기량을 펼치며 영광의 중심에 섰다.

2005/2006 시즌 칼링컵 우승으로 영광의 릴레이를 시작했다. 2005년 12월 21일 버밍엄시티와의 칼링컵 8강전에서 감각적인 왼발 슛으로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을 터뜨리고 총 3경기 출전으로 자신의 맨유 첫 우승을 이끌었다. 칼링컵은 ‘아시아 마케팅용, 개고기 송’과 같이 아시아 한국 출신인 박지성을 두고 색안경을 끼던 맨유 팬들에게 진가를 알린 무대였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 리그 트로피를 첼시에 빼앗긴 건 아쉬웠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으로부터 “공이 없는 곳에서의 움직임은 환상적이다”라는 칭찬을 들으며 맨유가 2006/2007시즌부터 3연속 리그 우승과 2007, 2008년 전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격돌하는 커뮤니티 실드 연속 우승에 공헌했다. 온 그라운드를 휘젓는 활동량에 더해 강팀과의 맞대결에서 결정적인 골을 터뜨리는 귀중한 만점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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