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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긱스

출전: 899
골: 162

데뷔: 1991년 3월 2일

“이렇게 클럽을 위해 900경기에 출전한다는 것은 굉장하다”
- 데니스 어윈

 

13/02/2012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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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대기록 눈 앞에

1991년 3월 2일 올드트라포드, 데니스 어윈이 에버튼전 35분 만을 뛰고 그라운드를 나왔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17세의 마른 소년을 어윈 대신 투입시켰다.

거의 21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유능했던 10대 소년은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어느 선수보다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00경기 출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바로 라이언 긱스다.

어윈은 긱스가 여전히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 수비수들을 뒤흔들고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표하면서, 긱스가 처음 퍼스트팀에 들어왔을 때를 회상했다.

올드 트라포드 앞에서 어윈은 “정말 훌륭하다”면서 “우리는 모두 긱스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는 번개같았고 바람 같았다. 또한 굉장한 능력과 기술을 지니고 있었다. 가장 훌륭했던 점은 수비력까지 갖췄다는 것이었다. 그는 그 임무를 절대 등한시하지 않았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는 내 앞의 레프트 윙에서 10년 간 뛰었다. 변함없이 날카롭다는 것이 경이롭다”고 말했다.

긱스는 이제 38세가 되었지만 여전한 맨유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맨유v리버풀 경기만큼 큰 경기도 없는데, 긱스는 이번 시즌 리버풀전 3경기를 모두 선발로 활약했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토요일 경기는 긱스의 899번째 출전이었다. 대기록을 향해 단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어윈은 “이렇게 클럽을 위해 899경기에 출장했다는 것은…..”이라며 긱스의 대단한 성취를 표현할 만한 단어들에 대해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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