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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이 또 PK를 차라고 한다면, 난 준비가 되어있다. PK 키커로 나서라고 하면 나설 것이다"

-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01/02/2012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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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PK 기꺼이 차겠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퍼거슨 감독이 자신에게 PK를 맡기는 것을 행복하게 받아 들이겠다고 밝혔다.

화요일 저녁(영국 시간) 스토크전. 맨유의 전담 PK키커로 활약하던 웨인 루니는 이 날 경기에 뛰지 않고, 스탠드에 앉아있었다. 이에 PK를 차게 된 에르난데스는 침착하게 성공시켜 맨유의 리드를 이끌었다.

에르난데스는 멕시코 대표팀에서 PK를 담당하고 있기는 하지만, 맨유에서 PK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반 38분 스토크 골키퍼 토마스 소렌센을 완벽히 속이고 성공시킨 것이 돋보였다. 이 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역시 팀의 두 번째 골이자 두 번째 PK를 성공시켰다.

에르난데스는 맨유TV와의 인터뷰에서 “맨유에는 PK를 찰 수 있는 많은 선수들이 있다”면서 “웨인 루니, 라이언 긱스가 차기도 하고, 오늘은 나와 베르바토프가 찼다”고 밝혔다. 또 “나는 멕시코 대표팀에서 PK를 차고 있기 때문에, 맨유가 나에게 다시 PK를 차라고 한다면 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에르난데스의 오늘 골은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한 4경기 중 4번 째 골이었다. 종료 휩슬이 울리자 우연의 일치라고 볼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에르난데스는 “단지 최선을 다했고, 팀에 골을 안기려 노력했다. 내가 언제나 말했듯이 누가 득점을 하던지 간에 가장 중요한 건 점수다”면서 “어려운 팀을 상대로 우리는 매우 잘했다. 맨유에게 기분 좋은 밤이다. 맨시티가 승점을 얻지 못했고, 우리는 어려운 팀을 상대로 승점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 “우승 경쟁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하는가? 아마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맨유 팬들에겐 행복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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