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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012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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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은퇴할 뻔 했다

900경기 출전을 앞두고, 라이언 긱스는 지난 시즌 막바지에 퍼거슨 감독과 대화를 나눈 것이 은퇴를 미루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목요일 아약스전 출전으로 맨유 역사상 처음으로 900경기 고지를 찍게 되는 긱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시즌 은퇴를 생각 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붉은 셔츠의 유혹이 그를 더 뛰고 싶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긱스는 텔레그라프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언제 은퇴할 것인지는 어려운 문제다. 너무 일찍 하는 것도 문제고, 너무 늦게 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뒤쳐지는 모습을 보게 하는 것도 문제다. 나의 경험으로도 그만 둘 것인지, 더 뛸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어렵다. 지난 시즌 크리스마스 전에 참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나는 많은 게임에 뛰지 못했다. 햄스트링 부상이 있었고, 감독에게 매우 절망스럽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내가 곧 게임에 뛸 수 있을 거라 말했다. 나는 그게 나의 마지막 시즌이 될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즌 종료가 다가왔을 땐 멈추고 싶지 않았다”

긱스는 또한 900경기 달성에 대한 깊은 자부심을 드러내면서 센트럴 미드필더로의 전향이 그를 오랜 시간 뛸 수 있게 해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언제 은퇴할 것인지의 고민이 여전히 마음 속에 있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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