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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승부를 일궈냈다는 사실이 다른 팀들에게는 실망이었겠지만, 우리에게는 기폭제가 되었다"

- 마이클 캐릭

06/02/2012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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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무승부, 우리를 도울 것

마이클 캐릭이 일요일 첼시전의 극적인 무승부가, 숨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향한 숨가쁜 도전을 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에게 정신적인 어드벤티지가 될 것이라 밝혔다.

맨유는 후반 초반까지 3-0으로 뒤지고 있었다. 조니 에반스의 아쉬운 자책골 이후, 후안 마타, 다비드 루이스의 골이 연달아 터진 것이다. 하지만 웨인 루니가 두 번의 PK를 실수 없이 성공시키며 희망을 잃지 않았고, 결국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84분, 동점 헤딩골을 작렬시켰다.

현재 맨유는 맨시티에 승점 2점을 뒤져 있지만, 캐릭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경험한 드라마틱한 무승부는 맨유에 강렬한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 밝혔다.

캐릭은 맨유TV와의 인터뷰에서 왜 맨유가 여전히 잘 하고 있고, 우승 레이스도 포기하지 않았는지 설명했다: “우리는 여전히 2위에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힘든 게임들을 치러내고 있다. 우리가 3-0으로 지고 있는 것을 본 다른 팀들은 아마도 그들에게 경사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무승부를 이뤄냈고, 다른 팀들에게는 약간의 실망을, 우리에겐 큰 격려가 되었다”

캐릭은 또한 후반 초반 첼시가 두 골을 몰아쳤을 때 맨유는 냉정함을 잃지 않았다면서, 3-0까지 점수차가 벌어졌을 때에도 압박을 멈추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기 종료 후 우리는 살짝 실망했다. 3-0으로 지고 있다가 무승부로 돌려놨다. 승점 1점을 준다면, 그것으로 행복하겠지만, 동점골을 기록함과 동시에 우리는 이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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