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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6 February 2012  Reported by Kim

지성 결장, 맨유 아약스에 2-0 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네덜란드의 명문 아약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하지 않았다.

맨유는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아약스를 상대로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영과 에르난데스의 득점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16강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양팀 라인업
홈팀인 아약스는 부상 선수로 일부 주전이 빠졌지만, 가용할 수 있는 최고의 자원을 동원했다. 술레이마니, 외즈빌리츠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데 용, 마이사티, 에렉센, 불리킨이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에는 아니타, 알터베이렐드, 베르토겐, 코퍼스가 나섰다.

원정에 나선 맨유는 부상 선수들의 복귀가 두드러졌다. 에르난데스와 루니가 공격에서 호흡을 맞추었고, 나니, 캐릭, 영, 클레벌리가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에는 존스, 퍼디난드, 에반스, 파비우가 나섰다.

조심스러운 탐색전
양팀은 조심스러운 탐색전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아약스는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였지만 결코 서두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맨유 역시 무리한 공격 보다는 활발하고 안정적인 패스로 경기 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때문인지 양팀은 전반 중반까지 각자에게 결정적인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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