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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6 December 2012  Reported by Kim

맨유, 뉴캐슬에 4-3 역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박싱 데이'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판 페르시, 에브라, 에반스 그리고 에르난데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맨유는 15승 1무 3패 승점 46점으로 1위를 지켰다. 같은 시간 펼쳐진 경기에서 맨시티가 패배해 2위와의 승점차는 7점으로 벌여졌다.

맨유는 '박싱 데이' 승리가 절실했다. 2위 맨시티가 18라운드까지 거세게 추격했고 승점차가 4점차에 불과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판 페르시와 에르난데스를 투입하고 발렌시아, 캐릭, 스콜스, 긱스로 하여금 뒤를 돕게 했다. 수비에는 스몰링, 퍼디난드, 에반스 에브라가 나섰고 데 헤아가 골문을 지켰다.

뉴캐슬 역시 승리가 절실하긴 마찬가지였다. 18라운드까지 14위였지만 강등권과의 승점차가 5점에 불과해 중상위권 도약이 필요했다. 알란 파듀 감독은 뎀바 바, 마르보, 시세에게 공격을 맡겼고, 퍼치, 비리지마나, 아니치에게 중원을 책임지게 했다. 수비에는 콜로치니, 윌리엄슨, 심슨, 산톤이 나섰고 골문은 크럴이 지켰다.

맨유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실점을 허용했다. 뎀바 바가 맨유 진영 오른쪽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 시도한 것을 데 헤아가 막았고, 다시 흐른 공을 퍼치가 달려들어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초반 예상치 못한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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