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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3 December 2012  Report by Kim

맨유, 스완지와 1-1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성용(23)이 후반 교체 투입돼 활약한 스완지 시티와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와 스완지는 23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각)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유와의 경기를 가졌다. 기성용은 후반 16분에 교체 투입돼 정확한 패스와 적극적인 문전 침투로 스완지의 경기를 이끌었다.

홈팀인 스완지는 지난 17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잦은 패스미스를 범했던 미드필드 라인에 변화를 줬다. 체력적으로 한계를 노출했던 기성용에게 휴식을 부여했고 케미 아구스틴을 투입했다. 원정에 나선 맨유는 중앙 수비진에 비디치가 복귀했고 루니와 판페르시의 투톱으로 맞섰다.

맨유가 공격 라인부터 강한 압박을 통해 스완지의 패스플레이를 무력화시켰고 결국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15분 판 페르시의 코너킥이 문전으로 쇄도하던 에브라의 머리에 연결됐고 득점에 성공했다. 강한 압박에 고전했던 스완지가 단 한 번의 역습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전반 28분 데 구즈만의 슈팅이 데헤아의 선방에 막혔지만 흘러나온 볼을 미추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팽팽한 경기 흐름이 이어졌고 양 팀은 후반 16분 공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스완지는 브리튼을 빼고 기성용을 투입했고 맨유는 발렌시아 대신 공격수 치차리토를 투입했다. 기성용은 투입되자마자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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