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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9/12/2012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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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특별한 승리였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의 오랜 홈 무패를 끊었다는 점에서 오늘 더비전 승리가 더욱 달콤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맨시티는 2010년 12월 20일 이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에버튼에게 2-1로 패한 이래 지금까지 홈 패배가 없었다. 그리고 그들의 놀라운 기록은 37경기만에 로빈 판 페르시의 추가시간 결승골에 의해 깨지고 말았다. 야야 투레와 파블로 자블레타가 각각 후반전에 한 골씩을 넣어 웨인 루니가 전반전에 넣은 두 골을 상쇄시켰지만 허사였다.

“이전에도 시티를 상대로 승리한적이 많지만 오늘 승리가 더 특별한 이유는 그들의 2년여에 걸친 홈 무패를 끊었기 때문이다.” 퍼거슨 감독이 말했다. “양 팀은 리그 우승을 놓고 다투는 경쟁자이고, 오늘 경기는 환상적이었다. 눈을 뗄 수가 없는 경기였다.”
유나이티드가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퍼거슨 감독은 이렇게 대답했다. “당연하다. 우리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른 시간에 승리를 확정지었어야 했다. 근데 축구란건 참 재밌는 스포츠다. 애쉴리 영이 넣은 골은 완벽한 온사이드였고, 따라서 그 때 3-0이 되었어야 한다. 그런데 그 골이 무효가 된 후 상대가 만회골을 넣어 2-1이 되고 말았다. 축구란게 그렇다. 그런식으로 실망시킬 때가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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