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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의 반환점을 돌기까지의 시간을 돌아보면, 우리가 올 시즌의 우승 경쟁에서 성공을 거두는 데 로빈이 중요한 차이를 만들어냈다고 주저없이 단언할 수 있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24/12/2012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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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나의 발자취를 따르는 판 페르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로빈 판 페르시가 맨유에 합류한 이후 발휘하고 있는 영항력이 에릭 칸토나를 떠올리게 한다고 밝혔다.

이 네덜란드인은 올여름 올드 트라포드에 합류한 이후 22경기에서 15골을 기록했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어줬다. 이달 초 맨체스터 더비에서 터트린 골을 비롯해 그의 득점 중 많은 수는 승부를 결정지은 결승골이기도 했다.

퍼거슨 감독은 이 29세의 선수가 올 시즌 지금까지 누구보다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퍼거슨 감독은 뉴캐슬 매치데이 프로그램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던 것 같다 - 시즌 개막을 앞두고 로빈 판 페르시가 올드 트라포드에 도착했을 때 말이다"고 적었다.

"나는 선수 개인의 팬을 자처하는 걸 꺼리는 편이다. 성공적인 축구팀의 정수에는 팀워크가 있으며, 우리는 원맨팀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로는 퍼즐 조각의 마지막 조각을 찾아내는 행운이 필요하다."

"우리는 에릭 칸토나를 올드 트라포드로 데리고 왔을 때 그런 일을 해냈다. 그는 알맞은 클럽에 알맞은 시기에 있었던, 알맞은 선수였다. 그는 우리가 성공을 향해 돌진하는 데 촉매이자 도약대가 됐다."

"누군가를 기록적인 이적료에 영입할 필요는 없다; 사실 에릭은 백만 파운드라는 무척 저렴한 이적료에 영입한 선수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료도 기록적인 수준이 아니었지만 그는 분명히 차이를 만들어냈다. 그는 우리와 함께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세계 최고의 선수라 칭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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