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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012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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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배에게 배우는 존스

다재다능함을 특정 포지션에서 기량을 연마하려는 선수에게는 되려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필 존스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이점으로 활용하면서, 좀 더 완성된 중앙 수비수가 되고 싶어한다.

이 20세의 수비수는 맨유 경력 초반 주로 오른쪽 풀백이나 미드필더로 출격했던 것과 달리, 자신이 장기적으로는 수비진의 중앙을 책임지게 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맨유의 4번은 자신의 폭넓은 경험이 미래에 큰 자산이 될 거라 믿는다.

그는 ManUtd.com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언제나 내가 가장 선호하고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라고 말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른 포지션을 소화하는 게 더 나은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도 좋다."

"다른 포지션을 소화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한 주는 오른쪽 풀백으로, 한 주는 중앙 미드필더로 뛴다고 해서 나의 경기력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완전히 다른 경기이고, 완전히 다른 환경이다. 거기에 적응해야 한다. 특정 포지션을 소화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경기에 나서는 걸 즐기기 때문이다."

리오 퍼디낸드 역시 젊은 시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포지션을 두고 논쟁을 겪었다. 기술적인 능력을 보면 미드필더로도 적합했지만, 그는 결국 공에 대한 수비 능력을 갈고 닦아 세계 최고의 올라운드 중앙 수비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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