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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012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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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맨시티는 새로운 아스널

라이언 긱스는 최근 맨체스터 더비의 격화된 분위기를 전하며, 맨유가 현재 맨시티와 형성하고 있는 라이벌 관계를 과거 아스널과의 관계와 비교했다.

맨유는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줄곧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벌였다. 당시 두 팀이 격돌할 때면 겁쟁이들은 감당할 수 없는 팽팽한 긴장김과 치열함이 그라운드를 달구곤 했다.

며칠 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비슷하게 격렬한 경기를 치른 뒤, 긱스는 아르센 벵거의 팀과 팽팽하게 대치하던 과거를 떠올렸다.

긱스는 "우리는 아스널과 수많은 전투를 치렀다. 기술을 요하는 경기였지만 체력적으로도 힘들었다. 그때의 경기가 일요일 맨시티전과 비슷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아주 훌륭한 두 팀이 격돌하는 데다 지역 더비라는 양념까지 더해졌다. 지난 3년 동안 맨체스터 더비는 격렬해졌다.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사람들도 일찍부터 관심을 보인다. 승리했을 때의 기쁨도 한층 크다."

"실력이 뛰어난 두 팀이 모두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리그 선두를 놓고 경쟁하고 있었다. 우리가 전반전을 지배했지만 이후 예상했던 대로 맨시티가 생기를 되찾았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후반전에도 여전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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