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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대에 뒤지고 있을 때라도, 우리에겐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능력과 믿음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 대런 플레쳐

06/12/2012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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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에 집중하는 플레쳐

대런 플레쳐는 맨유가 오는 일요일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에서 세트피스 상황에 절대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맨유는 올 시즌 다소 허술한 수비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주말 열린 레딩과의 경기에서는 전반전에만 세 골을 허용하기도 했다. 퍼거슨 감독의 팀은 다행히도 역전승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지만, 플레처는 맨시티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에는 같은 행운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플레처는 BBC 라디오 맨체스터의 레드 수요일 프로그램에 출연해 "걱정거리가 되어가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세트피스 상황에서라면 우리는 개인적인 실수를 범하지 않고 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계속 이런 식으로 골을 내줄 순 없다. 게다가 우리는 수비의 작은 허점도 허용하지 않은 맨체스터 시티 같은 상대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야 한다. 모두 그런 사실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때로는 좀 더 큰 경기에 집중해서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항상 상황을 지켜보면서 문제를 바로잡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제일 좋은 건 우리가 계속 역전을 이뤄내고 있다는 것이다. 골을 내주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항상 이야기하고 있긴 하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할 때는 진짜 문제가 된다. 우리는 계속해서 상대의 득점에 반응해 왔고 그게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우리는 상대에 뒤지고 있을 때라도, 우리에겐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능력과 믿음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이 스코틀랜드 대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이 2파전으로 좁혀졌다고 결론 내리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주말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의 승패가 내년 5월에는 결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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