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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7/12/2012  Report by Mark Froggatt

치차리토의 꾸준함 빛났다

맨유의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박싱데이에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4-3의 극적인 승리를 확정짓는 결승골을 터트린 후 이 멕시코인의 꾸준함과 인품을 칭찬했다.

치차리토는 맨유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뉴캐슬에 뒤지며 역전을 노리는 사이, 엄청난 열정이 느껴지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비록 몇 차례 득점 기회를 놓쳤고 후반전에는 결정적인 헤딩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품에 안기기도 했지만, 이 스트라이커는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90분 마이클 캐릭의 절묘한 크로스를 이어받아 감동적인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퍼디낸드는 뉴캐슬전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 조그마한 팀 동료와 관련해, 수비수들이 왜 실력과 근면함을 모두 갖춘 스트라이커들과 함께 뛰는 걸 좋아하는지 설명했다.

퍼디낸드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공격수들이 언제나 전방에서 공간을 만들며 기회를 노리고 있다면, 몇 번 득점 기회를 놓치더라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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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모르는 골잡이

"그는 기회를 놓쳤을 때도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 그는 언제나 득점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와 갈망을 지니고 있고, 처음에는 실수를 하더라도 끝내 뜻을 이룬다. 그런 꾸준함에는 보상이 따르기 마련이고, 그도 자신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 리오 퍼디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