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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팀 동료들과 스태프들, 감독과 모든 팬들이 그 순간을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경기장의 분위기와 에너지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26/12/2012  Report by Steve Bartram

특별한 느낌을 즐기는 치차리토

뒤죽박죽으로 진행된 뉴캐슬과의 박싱데이 경기를 맨유의 승리로 이끈 치차리토는 당연히 막판 결승골의 여운을 즐기고 싶어했다.

맨유가 앨런 파듀의 팀을 상대로 스릴 넘치는 90분을 보낸 뒤, 이 멕시코 출신의 스트라이커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마이클 캐릭의 패스를 이어받아 뉴캐슬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리고 그는 이보다 더 특별한 느낌은 없을 거라 주장했다.

치차리토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엄청난 기분이고, 엄청난 순간이다"고 밝혔다. "모든 팀 동료들과 스태프들, 감독과 모든 팬들이 그 순간을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경기장의 분위기와 에너지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팬들과 선수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승을 위해 싸우길 원한다면 90분이 끝날 때까지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모든 경기의 모든 순간에 [그런 정신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 점에 있어 무척 행복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사는 우리에게 경기가 끝날 대까지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준다."

맨유는 감격적인 승리에, 맨체스터 시티의 충격적인 선덜랜드전 패배를 더해 승점 7점 차이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그러나 치차리토는 올드 트라포드가 자기 만족에 젖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주 좋은 위치다. 하지만 우리가 벌써 일을 마쳤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어려운 원정 경기와 홈 경기가 남아있다. 그만큼 계속 나아가야 한다. 승점 차이는 우리에게 커다란 자신감을 줄 것이다. 하지만 매 경기에서 같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승리해서 승점 3점을 얻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