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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데 헤아

신지 카가와

톰 클레벌리

파트리셰 에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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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012  Reported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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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에버튼전 최고의 선수는?

비록 유나이티드가 시즌 개막전을 패배로 장식하기는 했지만, 경기에 긍정적인 요소도 있었다.

특히 다비드 데 헤아는 그가 과연 잉글랜드 축구를 견딜 수 있을까 하는 의문들을 모두 불식시켰다. 이 스페인산 골키퍼는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첫 시즌에는 때때로 위태로운 모습을 연출했었다. 초반 실수들이 그의 자신감을 떨어트렸고, 피지컬 좋은 공격수들과의 공중전에 시달렸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월요일 에버튼전에서 데 헤아는 전반전에 수많은 슈퍼세이브를 연출했고 에버튼의 공중폭격에 잘 대응했다. 경기 초반에 마루앙 펠라이니의 팔에 얻어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고 펠라이니에게 한 골을 허용한 것도 그의 잘못이 아니었다. 데 헤아가 아니었다면 홈팀은 더욱 일찍 득점에 성공했을 것이었다.

신지 카가와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 일본인 선수는 웨인 루니 뒤에서 뛰며 영리한 터치들을 보여줬다. 하트타임까지 그는 다른 어떤 선수보다 더 많은 패스를 성공시켰다.

대니 웰백에게 찔러넣어준 패스는 에버튼 수비를 뚫었고, 후반전에 톰 클레벌리에게 찔러준 패스는 카가와의 영리함을 보여줬다. 비록 필 자기엘카에게 막히기는 했지만 말이다. 다른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기대치에 좀더 부응해 줬다면 카가와는 더욱 인상적인 활약을 했을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어찌됐든 카가와는 데뷔전치고 자랑스러워해도 좋을 만큼의 활약을 했다. 그의 시야, 패스, 그리고 움직임은 모두 일품이었고, 왜 알렉스 퍼거슨 경이 그를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왔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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