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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31/08/2012  Reported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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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타르 베르바토프, 풀럼 이적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풀럼에 입단했다.

베르바토프는 2008년 9월에 구단 이적료 기록을 갱신하며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고, 149경기에 출전해 56골을 넣었다. 하지만 그는 지난 1년간 1군에서의 입지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베르바토프는 운동 선수이면서 축구를 우아하게 만드는 예술가라고도 볼 수 있다. 그는 득점만큼이나 어시스트도 즐겼다. 하지만 유나이티드 팬들이 간직할 베르바토프에 대한 최고의 기억은 2010/11 시즌의 리버풀전 해트트릭일 것이다. 맨유 선수가 리버풀전에서 해트트릭을 한 것은 64년만이었다. 그 시즌에 베르바토프는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대니 웰백이 벨바의 앞길을 가로막았고, 그는 2011/12 시즌에 겨우 21경기 출전에 그치고 만다. 그 전 시즌의 절반밖에 안 되는 숫자다.

금요일 아침에 알렉스 경은 기자들에게 베르바토프가 유나이티드의 플레이스타일과 맞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실력있는 선수로, 특히 홈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곤 했다. 하지만 우리 팀은 경기 스타일을 바꿨고, 그건 그에게 맞지가 않았다. 다른 팀들이 우리를 상대하는 방법을 간파했기 때문에 변화를 추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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