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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1 April 2012  Reported by Kim

맨유, 위건에 0-1 창단 첫 패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위건을 상대로 창단 첫 패배를 거뒀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지난 달 4일 토트넘전 이후 리그 다섯 경기 연속 결장이다.

맨유는 11일(현지시간) 영국 위건에 위치한 DW 스타디움에서 위건을 상대로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후반 5분, 말로니에게 골을 내줘 0-1로 패했다. 맨유는 2005년 12월 양팀의 첫 경기 후 이어온 14경기 전승을 기록했지만, 이 경기로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같은 시간에 펼쳐진 2위 맨시티와 웨스트 브롬의 경기에서 맨시티가 승리한 탓에 맨유와 맨시티의 승점차는 5점으로 줄었다. 향후 선두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양팀 라인업
홈 팀인 위건은 32라운드까지 승점 6승 10무 1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19위를 기록했다. 강등권인 탓에 승점 확보가 절실했다. 최전방에 디 산토, 말로니가 배치됐고, 중원에는 맥카시, 보세주르, 맥아더, 모제스가 나섰다. 수비에는 알카라즈, 칼드웰, 피게로아, 보이스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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