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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2 April 2012  Report by Andrew

맨유, 에버턴과 4-4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 여부가 알 수 없게 됐다. 쉽지 않은 상대인 에버턴을 제압하지 못하고 무승부를 거두며 고작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맨유는 22일(현지 시간 기준)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에버턴전에서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가 5점이었지만 이 경기를 무승부로 마감하면서 잠시 6점 차로 벌이는데 그쳤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4시에 열릴 울브스-맨시티전에서 맨시티가 승리를 거두면, 승점차는 3점으로 줄어든다.

에버턴->맨유로 이어진 공격 주도권
올드 트라포드가 원정 팀의 무덤이지만 먼저 공세를 펼친 것은 에버턴이었다. 맨유 수비진 배후를 향하는 패스와 측면 공격이 살아나면서 경기 초반 두어 차례 슈팅이 나왔다. 특히 4분 옐라비치의 첫 번째 슈팅은 날카로웠다. 반대로 맨유는 나니와 발렌시아가 에버턴에게 밀리면서 특유의 공격력이 살아나지 못했다. 10분 나니가 페널티 박스 왼쪽 모서리에서 감아 차는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10분이 지나면서 서서히 맨유가 주도권을 잡아가기 시작했다. 중원에서 빠르고 정확한 패스로 에버턴을 압도해갔다. 17분 맨유는 스콜스-루니-하파엘로 이어지는 공격을 통해 결정적인 골 기회를 만드는 듯 했지만 마지막에 하파엘의 손에 공이 닿지 않아 공격이 무산됐다. 20분이 지나서는 에버턴의 공격이 인상적이었다. 펠라이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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