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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5 April 2012  Report by Kim

맨유, 빌라 4-0 대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애스턴 빌라를 꺾고 승점 5점차 리그 선두 입지를 되찾았다. 루니가 시즌 30, 31호 골을 차례로 터트렸다. 박지성은 18인 출전명단에서 제외되었다.

15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맨유가 애스턴 빌라에 4-0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 웨인 루니와 대니 웰벡이 각각 골을 터트렸고, 후반 들어 루니와 나니가 골을 보탰다. 승점 3점을 보탠 맨유(82점)는 2위 맨체스터 시티(77점)와의 승점 차이를 다시 5점으로 벌려놨다. 올 시즌 양팀은 맞대결(4월30일) 포함 4경기를 남겨놓은 상태다.

맨유는 애스턴 빌라 상대 30승9무1패(프리미어리그 기준)로 압도적 강세를 이어갔다. 홈 47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해 아스널(2001~2003)의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애스턴 빌라는 리그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승점 35점에 머물러 강등 위험성을 털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박지성의 우울한 시즌은 악화되었다. 이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18인 출전명단에서 제외했다. 4경기 연속 벤치 잔류에 이은 결과라서 상심이 더 컸다. 박지성은 3월4일 토트넘전 교체 투입 이후 5주째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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